삼성 돌격대장 왜 3회 끝나고 빠졌나…"오른쪽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보호 교체"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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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이 타격을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돌격대장' 김지찬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김지찬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아웃.

3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와 자리를 바꿨다. 박승규의 볼넷으로 2루에 안착했고, 구자욱의 중견수 뜬공 때 3루 태그업에 성공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그런데 김지찬은 4회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 김현준과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김지찬은 오른쪽 햄스트링에 약간 불편감 있어 보호차원으로 교체 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는 2-3으로 삼성이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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