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수원 류한준 기자]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순연 시작됐다. 이날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었는데 1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전 예정된 시구, 시타 행사를 마친 뒤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오른 배우 혜리 씨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을 던졌다.
결국 '플레이볼'은 바로 선언되지 않았다. 홈플레이트 주변과 마운드를 포함한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덮혔고 경기 개시 시간 지연이 결정됐다. 다행히 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고 두팀 경기는 오후 6시 47분 시작됐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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