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린 케이티위즈파크 KT-키움전 경기 개시 15분여 지연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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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와 KT 위즈 경기. 경기 시작과 함께 내린 비로 우천 지연되고 있다. 방수포를 덮는 관계자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수원 류한준 기자]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순연 시작됐다. 이날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었는데 1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전 예정된 시구, 시타 행사를 마친 뒤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오른 배우 혜리 씨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을 던졌다.

결국 '플레이볼'은 바로 선언되지 않았다. 홈플레이트 주변과 마운드를 포함한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덮혔고 경기 개시 시간 지연이 결정됐다. 다행히 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고 두팀 경기는 오후 6시 47분 시작됐다.

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와 KT 위즈 경기. 배우 혜리가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시타는 배우 황인엽이 맡았다./한혁승 기자

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와 KT 위즈 경기. 배우 혜리가 시구를 황인엽이 시타를 선보였다. 팬에게 인사하는 혜리./한혁승 기자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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