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ITZY(있지) 채령이 무대 위 상큼함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채령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멤버들과 함께 즐긴 밤 수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채령은 "신류진아 나 아직 사진 안 찍었다고. 앗차가(앗 차가워). 어여쁜 우리 멤버들과 밤 수영"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채령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깜찍한 미소와 화사한 미모다. 물에 젖어 살짝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는 채령의 미소는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다. 채령은 시크한 매력의 블랙 모노키니 수영복으로 성숙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그녀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몸을 가볍게 비튼 자세에서 드러난 뒤태는 팬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 속 그녀의 등은 선명하게 갈라진 근육들로 가득 차 있어, 평소 그녀의 피나는 노력과 운동량을 짐작하게 한다.
청순한 외모와는 대조되는 이 '성난 등근육'은 채령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수영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앵글에 담은 채령은 있지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단체샷도 공개해 끈끈한 우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네요, 제 신이시여", "등근육 실화냐? 진짜 멋있다", "정말 예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령이 속한 ITZY(있지)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로 월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1일 필리핀 마닐라를 비롯해 마카오, 타이베이, 런던, 파리 등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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