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떠나는 이강인, PSG 역대급 이적시장 수익 얻는다'…공격진 대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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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C밀란이 PSG 공격수 하무스 영입을 발표했다./AC밀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르퀴프는 9일 '하무스에 이어 이강인과 바르콜라까지 이적시키는 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하무스가 AC밀란으로 이적한 PSG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음바예와 무아니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바르콜라까지 이적한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 수익이 3억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PSG의 이적료 수익은 이미 1억유로를 넘어섰다. PSG는 AC밀란으로 이적한 하무스의 이적료로 6000만유로에서 7500만유로 사이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료는 4000만유로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프랑스 스포르트 역시 'PSG는 클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적시장 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하무스의 AC밀란 이적이 완료됐고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하무스와 이강인의 이적료 수익이 1억유로를 돌파했고 PSG의 이번 이적시장 수익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PSG에서 이적 불가 선수로 여겨진 바르콜라에 대해 리버풀이나 아스날 같은 클럽이 1억 5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 PSG는 음바예의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받을 수도 있다. 음바예는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이적료는 4000만유로에서 5000만유로 사이로 추정된다. 무아니의 상황도 불확실하다. 토트넘 임대에서 복귀한 무아니는 여전히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고 PSG는 무아니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를 회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PSG는 선수 매각을 통해 영입 자금을 마련해 아클리우슈와 디오망데 영입을 노리고 있다. PSG의 우선 영입 대상 아클리우슈에 대해 모나코는 5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PSG는 이미 아클리우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디오망데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1억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최근 AT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유로스포르트는 9일 'PSG와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000만유로가 될 것'이라며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강인의 이적은 지난 6일 합의에 도달했고 PSG와 AT마드리드는 몇 가지 사소한 세부 사항에 대한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왼쪽)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하키미(가운데)와 바르콜라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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