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의 김문호 상임감사는 9일 나주 본사에서 지역 대학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씨앗 프로젝트 시즌2' 행사를 개최했다.청렴의 실천, 품격있는 인재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내부강사 과정을 수료한 김 상임감사가 직접 특강과 소통을 주도했다.
김 상임감사는 개인 경쟁력으로서의 청렴 가치를 강조하며, "우리 사회의 주역을 꿈꾸는 미래 세대에게 청렴과 윤리는 타협할 수 없는 필수 역량"이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전시킨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에게 청렴 의식을 심어 상호 존중과 공정 사회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선진 교육기법을 가미해 학생들과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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