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 한라산 정상에서 '원 팀' 다시 새겼다...제주도 특훈으로 새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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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GS칼텍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GS칼텍스가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새 시즌을 준비했다.

GS칼텍스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선수단이 함께 한라산 정상에 오르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한라산 정상의 좋은 기억을 이어 받아 매 경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주장 유서연은 “가파른 코스로 고비도 많았지만 선수단과 함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에 오른 GS칼텍스는 곧 새로운 아시아쿼터 타나차와 ‘에이스’ 지젤 실바가 합류한다.

완전체 전력을 구축한 뒤 본격적으로 새 시즌 담금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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