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인 줄 몰라"…홍영기, 비키니 몸매에 총각들 여전히 들이댄다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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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얼짱' 출신이자 성공한 CEO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의 대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원조 얼짱' 출신이자 성공한 CEO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과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스트 홍영기의 출연과 함께 공개됐다.

이날 MC 탁재훈은 홍영기가 최근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던 파격적인 언더붑 비키니 사진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이제 애가 아들 둘이다. 근데 계속 관심을 받고 싶나 보다. 이때 이 상태가 아들 둘 아니냐?”고 놀라워하며, “밖에서 이러고 다니면 남자들이 애 엄마인 줄 모르고 대시를 많이 하겠네요”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홍영기는 망설임 없이 “많이 한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현장을 달궜다.

홍영기의 도발적인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탁재훈이 짓궂게 “결혼만 내가 빨리 안 했으면 이런 생각 한 적 없냐?”고 묻자, 홍영기는 전혀 기죽지 않고 “뭐 어제도 했다”며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원조 얼짱' 출신이자 성공한 CEO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과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심지어 결혼 14년 차인 홍영기는 향후 연애관에 대해 “세계적인 남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세계 각국의 인종별로”라는 파격적인 폭탄 발언을 던졌다.

탁재훈이 ‘어디 인종이 그렇게 궁금하냐?’고 되묻자 홍영기는 “그냥 모든 인종이 궁금하다. 뭔 마음인지 아시죠?”라며 동의를 구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탁재훈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저는 그래도 세계적인 여자들은 만나고 싶었던 적이 없다.

우리 때는 외국 사람 보면 숨고 도망가는 세대라”라고 갑작스럽게 세대 차이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홍영기는 2012년 당시 21살의 나이로, 만 18세였던 동료 이세용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로, 지난 2월 단 10분 만에 약 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하루 최대 매출 4억 2000만 원을 돌파한 내역을 인증하며 '성공한 젊은 CEO'의 저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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