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압도적인 활력을 자랑하며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 토하는 남자)'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지난 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1회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하고 유쾌한 입담을 대방출했다.
이날 이선민은 최근 촬영한 유명 잡지의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얼마 전 화보를 찍었다. 속옷만 입고 몸을 좀 보여달라더라. 너무 멋있게 담아주셨다”라며, "거기서 팬티만 입고 몸을 보여 달라고 했는데 너무 멋있게 담아주셨더라. 개인적으로 만족했다"고 은밀한 몸매 자부심을 드러냈다.
베일을 벗은 화보를 본 MC들과 출연자들은 일제히 "멋있다", "몸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치명적인 매력 덕분인지 이선민은 "결혼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SNS 계정 팔로워가 8만 명이 넘었는데 아직도 답장을 다 해드린다”라며 하루에만 약 300개씩 쏟아지는 DM에 모두 응답하고 있다는 놀라운 비화를 전했다.
특히 이선민은 연예계 ‘원조 정자왕’ 김구라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의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구라의 자리를 노리며 자부심을 드러낸 그는 김구라에게 "선배님 마리부터 선 제시해 달라"고 당차게 제안했다.
이어 이선민은 "한국 남자 평균이 1ml당 1,500만 마리 정도"라고 설명한 뒤, 김구라가 "나 억대 같은데"라고 답하자 "전 1억 9천만 마리. 14, 15배 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확인 결과 김구라는 1억 5천만 마리로, 이선민의 압승이었다.
이선민은 비결을 묻는 질문에 병원 검사 당시를 회상하며 "(병원에서) 샘플로 보여주는 정자가 있다. 가장 활발했던 사람의 영상을 딱 보여주시고 제 영상을 보여주는데 그 영상을 다시 플레이 한 줄 알았다. 너무 많아서. 원룸에 한 40명 사는 바글바글한 느낌이더라"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깜짝 놀란 김영희는 자신의 10살 연하 남편을 언급하며 "우리 10살 연하 남편 그 영상 했는데 영상이 아니라 사진인 줄 알았다. 다들 멈춰있고 머리 잘려있어서. '선생님 이거 사진이죠?'했다"고 거침없이 폭로했다. MC들이 "그런데 여기는 아이를 가지지 않았냐?"고 되묻자, 김영희는 "그래서 걔는 너무 귀한 것"이라며 반전 가득한 딸 사랑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독보적인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속이야기를 무장해제시켜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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