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수지·박지현과 발레하더니 이번엔 박규영…'미녀 모임' 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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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이 박규영과 함께 발레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 박세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세완이 발레로 몸매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세완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운동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완의 꾸준한 자기관리가 담긴 일상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발레코어 룩을 착용한 그는 매끈한 어깨와 팔 라인을 드러낸 채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그는 땀에 젖은 운동복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몸을 유연하게 늘리는 동작과 함께 근력을 강화하는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이며 여러 날에 걸쳐 꾸준히 운동을 이어온 일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함께 발레를 배우는 동료들과의 인증샷이었다. 하늘색 톱을 입은 박세완은 배우 박규영을 비롯한 지인들과 거울 셀카를 남겼고, 서로 발끝을 맞댄 영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박세완은 동갑내기인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박지현과 함께 발레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4년생인 세 사람은 같은 발레 연습실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배우 박세완이 발레와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 박세완 소셜미디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름 세완 좋다" "나날이 예뻐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하루 운동 3개라니... 못 따라 하겠다" "핏, 기럭지, 비율 모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박세완은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고시원 귀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육사오', '빅토리', 드라마 '같이 살래요', '땐뽀걸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최종병기 앨리스', '이두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영화 '육사오'에서는 북한군 리연희 역을 맡아 고경표와의 유쾌한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박세완은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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