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제 제10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더 큰 당진 위해 모든 역량 쏟겠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제10대 성만제 부시장이 지난 7일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성만제 신임 부시장은 1991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약 28년간 충청남도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정통 행정 전문가다.

충남도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과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을 거쳤으며, 2021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이후 보건정책과장과 인사담당관 등 도정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2025년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보건복지국장을 맡으며 도민 건강 증진과 복지정책 추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꼼꼼한 업무 추진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성만제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기재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17만 시민의 행복과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이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당진의 미래 발전에 쏟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당진시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성 부시장의 취임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한층 안정감이 더해지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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