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5년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6월 29일부터 5일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6명의 독거어르신을 선정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여수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결정됐다.
주거환경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노후된 싱크대와 상부장 교체, 곰팡이가 생긴 도배와 장판, 방문 교체 등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집수리가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양면에 거주하는 서씨(90세)는 한옥의 낡은 방문이 새것으로 바뀐 데 대해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권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외에 사랑해 빨간밥차, 다문화·한부모 가정 생필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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