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정말…" 박준형 파격 비주얼에 13세 연하 아내도 할 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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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졸업사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 박준형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졸업사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7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지푸라기 머리쓰. 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카펫 같아서 여름엔 너무 덥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몽땅 다 밀어버리고 싶다. 귀도 간질쓰거리고"라며 긴 머리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꼬맹쓰들이 원해서 참는데, 화딱지 나면 그냥 '길' 활동기 때처럼 홀딱 다 밀어버리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곱슬머리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해당 헤어스타일은 과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졸업사진 속 모습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아내 김유진 씨는 "오빠는 정말...♥"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헤어 제품을 활용해 앞머리를 하트 모양으로 연출한 사진도 공개했다. 독특한 스타일링과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배우 차예련 역시 "하트오빠!!! ㅋㅋㅋㅋㅋㅋ 미쿡은 좋은가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1969년생인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했다. 2015년 13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주니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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