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홍콩댁도 방학은 별수 없네…"아들 삼시세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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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 강수정이 게재한 사진./강수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방학 식사를 걱정하는 현실 엄마 면모를 전했다.

강수정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본격적인 방학 학원 수업 시작해서 아들 삼시세끼가 걱정되기 시작. 슈퍼마켓 돌며 고민 중. 다 사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부초밥, 김밥, 달걀말이 등 다양한 집밥 메뉴 영상이 담겼다. 상단에는 '방학 점심'이라는 검색 키워드도 남아 있어 아들의 식사를 고민하는 강수정의 상황을 짐작케 한다.

이어 강수정은 "이젠 링고도 밥투정하고. 에휴"라며 반려견의 식사까지 고민하는 근황을 전했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전한 강수정의 리얼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나 한국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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