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럽 레전드 가비 코치 영입…'선수들 위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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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가 가비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AT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가비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가비 코치를 영입해 코치진을 보강했다.

AT마드리드는 7일 가비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가비는 지난 2018년까지 AT마드리드에서 선수로 뛴 가운데 코치진으로 합류하게 됐다. 가비는 AT마드리드에서 2013-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두 차례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AT마드리드 코치진에 합류한 가비는 "소속감이 중요하다. 나는 선수로 뛴 경험도 있고 시메오네 감독을 잘 알고 있다. 나는 AT마드리드의 일원이다. 우리는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중 자신을 돕는 사람을 필요로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AT마드리드는 최근 이강인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풋볼에스파냐는 7일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근접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AT마드리드는 PSG와 접촉했지만 PSG는 시즌 종료 이전까지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했다. AT마드리드의 첫 번째 협상 시도는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지난달 협상이 재개되면서 빠르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70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고 5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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