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합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풋볼에스파냐는 7일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근접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은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지난 1월부터 이적 협상이 진행됐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AT마드리드는 PSG와 접촉했지만 PSG는 시즌 종료 이전까지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했다. AT마드리드의 첫 번째 협상 시도는 교착 상태에 빠졌고 지난달 협상이 재개되면서 빠르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 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대규모 여름 이적시장 영입 계획의 일환이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단순히 시장에서 선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며 'PSG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현실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이강인을 이적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6일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700억원)를 PSG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로부터 5년 계약을 제안 받았다. 이강인은 2031년 6월까지 AT마드리드에서 뛰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AT마드리드는 공격수 알바레스의 거취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훈련장을 찾은 시메오네 감독은 ESPN을 통해 "아들을 만나러 갔을 때 알바레스를 우연히 만났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발목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알바레스를 중심으로 전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알바레스는 팀이 필요로 할 때 활약을 펼쳐주는 선수"라며 신뢰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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