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이적설' PSG, 이탈리아 신예 영입…"신뢰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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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골키퍼 롱고니 영입을 발표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신예 골키퍼를 영입했다.

PSG는 7일 '이탈리아 출신 18세 골키퍼 롱고니와 2031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롱고니는 등번호 16번을 배정받았다'고 발표했다.

PSG는 '롱고니는 AC밀란 유스를 거쳐 2024년 2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롱고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망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롱고니는 이탈리아 청소년 대표팀에서 36경기에 출전했다'고 언급했다.

PSG에 합류한 롱고니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캄포스 단장, 루아스 엔리케 감독이 나에게 기회를 주고 신뢰를 보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PSG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PSG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PSG의 공격수 하무스는 지난 1일 AC밀란 이적을 확정했다.

PSG의 이강인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6일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700억원)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PT 역시 '이강인은 이미 PSG를 떠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게 5년 계약을 제안 받았고 AT마드리드에서 2031년 6월까지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인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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