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4세 연하 이상미에 직진 호감… "결혼 안 했대? 계속 보고 있었다"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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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를 유심히 지켜보던 심형래는 주변에 "결혼을 안 했대? 왜?"라며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어머니 병간호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자 심형래는 "효녀네"라고 말하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돌싱' 개그맨 심형래(68)가 미혼 배우 이상미(64)를 향해 숨김없이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프로그램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로 나선 이상미는 면사포가 포인트 된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신부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즘 '투썸(두 명과 썸)'을 타고 있다는 이상미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더 올라갔다. 이걸 계기로 결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을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때 무대 리허설부터 본 무대까지 이상미를 유심히 지켜보던 심형래는 주변에 "결혼을 안 했대? 왜?"라며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어머니 병간호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자 심형래는 "효녀네"라고 말하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돌싱' 개그맨 심형래가 미혼 배우 이상미를 향해 숨김없이 호감을 드러냈다./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심현섭이 "관심이 있나 봐"라고 운을 뗐고, 황보라 역시 직접적으로 "관심 있으신 거냐?"고 되묻자 심형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려 현장을 뒤흔들었다. 이에 오나미는 "그럼 3명인 거냐"라며 기존 소개팅 남성들을 포함한 사각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이상미는 원곡자 양혜승과 함께 흥겨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나 최종 결과는 '예비 합격'을 받았다.

무대를 마친 이상미가 "이 노래를 졸업하고 싶다. 결혼에 성공해서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다"며 아쉬움을 털어놓자, 심형래는 대기실로 돌아온 이상미에게 다가가 "제가 계속 보고 있었다. 결과가 나왔을 때 가슴이 아팠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2년 결혼 후 이혼한 아픔이 있는 심형래의 깜짝 직진 행보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핑크빛 기류에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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