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나는솔로' 32기 옥순의 행동에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2기 옥순 난리 난 행동 정말 선을 넘은 걸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랜덤 데이트의 짝을 찾기 전 여성 출연자들이 공용 거실에 모여 있는 장면으로 짧은 찰나가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옥순은 소파 위에 앉아 있고 정희는 바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휴대전화를 보던 정희는 출연들과 대화를 하며 고개를 돌렸고 뒤에 있던 옥순은 갑자기 정희를 밀더니 다시 손으로 잡아당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편집으로 인해 앞뒤 상황이 보이지 않았고 옥순의 표정 또한 보이지 않아 의문이 커진 것이다.
더군다나 어떤 의도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일부 시청자들은 옥순의 태도를 보고 비난에 나섰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의 네티즌들은 "자기중심적이네", "무례한 듯", "정희 표정 살짝 굳음", "순간 행동들이 이상하네", "등에 글자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런 식으로 밀면 안 되지", "보면서 헉했음", "나도 이거 보고 뭐지 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등 글자 보려고 한 듯",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있어서 저랬던 것 같은데", "정희만 기분 안 나쁘면 되지 뭐", "앞뒤 무언가 있을 것 같은데", "옥순 표정이 안 보여서 잘 모르겠다", "상황 뒤에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을까?"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반면 정희에 대한 댓글도 나왔는데 "우아하고 심성 좋아 보인다", "정희 님 예쁜데 성격도 좋을 듯", "똑 부러지는 성격 같음", "포용력 있다", "마음이 참 넓네" 등 호평 일색이었다.
SBS Plus, ENA에서 방영되는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최근 32기 돌싱 특집이 방영 중에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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