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항암으로 혈관까지 녹았다…"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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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 이솔이가 게재한 사진./이솔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계정에 "하루종일 병원.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병원 내부 모습이 담겼다. 암교육정보센터와 종양내과, 혈액내과 등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솔이는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 사용했다"며 팔뚝 사진을 덧붙였다. 주사를 맞은 듯 손등 부위에 살짝 붙여둔 반창고가 눈에 띈다.

그는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해서 오른쪽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는다"며 "하지만 없으면 발등으로도 찌르고 방법은 있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한 그는 현재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약물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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