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체육시설 데이터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 상담을 펼쳤다. 지자체 및 관계 기관 체육시설 담당자의 체계적인 시스템 활용을 돕는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현장 상담을 추진했다.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SFMS)'은 전국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된다. 시스템에 입력된 체육시설 정보 중 안전 점검 결과 등 주요 정보는 '체육시설알리미(spoinfo.or.kr)'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정보 정확도와 신뢰도 확보가 중요하다.
체육시설 안전 관리 집합교육이 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체육공단은 경기도 및 시군 체육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펼쳤다.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문의 사항에 대한 상담과 체육시설 정보의 정확한 입력 및 지속적인 현행화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 제기된 주요 문의 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시스템에 반영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시스템에 입력되는 정보는 체육시설 안전 관리의 기초 자료이자 국민에게 공개되는 정보인 만큼 정확성과 지속적인 현행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강화로 현장 담당자가 더 쉽고 정확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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