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로 일본 감자칩 시장 1위 기업인 '가루비'와 손잡고 초밥의 맛을 담은 ‘가루비 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색 스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제품은 앞서 출시한 ‘야키니쿠맛’에 이은 가루비와의 두 번째 협업 시리즈로, 연어의 감칠맛과 와사비의 알싸함을 동시에 구현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실제 연어와 와사비 시즈닝을 활용해 초밥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양조간장의 짭짤함을 더해 ‘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는 듯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고소함과 알싸함의 조화를 위해 수백 차례 배합을 조정한 끝에 최적의 맛 밸런스를 찾아냈다는 것이 해태제과 측의 설명이다.
가루비 감자칩은 일본 특유의 맛과 콘셉트를 앞세워 국내 생감자칩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5배 이상 급성장,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러한 인기 비결은 좋은 원재료와 기술력에 있다. 100%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해 감자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생감자 특유의 바삭하고 담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감자칩의 바삭함과 알싸한 맛이 조화를 이뤄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해태제과는 최근 이색 스낵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앞서 선보인 스틱형 나초 ‘구운나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초를 스틱과자 형태로 구현한 구운나초는, 26년간 쌓아온 해태만의 독보적인 ‘석쇠공법’을 통해 기름에 튀기지 않은 담백한 맛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려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해태제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내 랜덤 코드를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00만 원, 에어팟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에 해태의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생산한 명품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맛을 선보여 국내외 스낵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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