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철웅이 디자인 활용…두산, 콜라보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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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안재석이 8-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락앤락'과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 두산 구단은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 3종을 선보인다고 7일 알렸다.

구단 로고를 비롯해 마스코트 철웅이, 키 컬러를 적용했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야구 관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단은 "보온·보냉 성능과 함께 넓은 입수를 적용해 위생성과 세척 편의성도 높였다"고 소개했다.

실리콘 지퍼백은 구단 심볼 로고와 마스코트 철웅이와 베글이 등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산 베어스는 락앤락과 함께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한 콜라보 상품을 팬들을 대상으로 출시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토트 쿨러백은 야구장 관람을 비롯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음료와 간식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고 내·외부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락앤락 측은 "두산 구단의 상징을 담은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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