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서 17분11초간 3점슛 2개 포함 11점-2리바운드, 샌안토니오 29점차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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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서 수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서 골든스테이트 골드에 69-98로 대패했다. 5일 마이애미 히트에 1점차로 패배한데 이어 2연패했다.

이현중은 17분11초간 3점슛 2개 포함 11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5개 포함 7차례 야투를 시도했다. 12점을 올린 엠마뉴엘 밀러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점수를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7일 LA 레이커스와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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