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전반기 마지막 일정을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소화한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치러지는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이다.
롯데 구단은 전반기 마지막 팀 일정을 맞아 이번 3연전 둘째 날인 8일 KIA와 홈 경기를 '롯데백화점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 매치데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구단, 스폰서, 야구 팬 니즈를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며 "사직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브랜드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광장 부스 이벤트부터 전광판 이벤트까지 준비한다"고 소개했다.
구단 모그룹 계열사 중 한 곳인 롯데백화점은 당일(8일) 사직구장 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팬들에게 '계열사 혜택 리플렛'을 증정한다. 해당 리플렛에는 롯데백화점 F&B 할인권을 포함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워터파크 할인권, 롯데호텔 다이닝, 델리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경기 전 사직구장 광장 부스에서는 팬 참여형 '미니 해머 게임'도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게임 점수에 따라 현장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롯데백화점 OX 퀴즈'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자는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사연 공모 이벤트 당첨자가 맡는다. 해당 이벤트는 '올스타 쇼핑위크' 게시물을 통해 지난달(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사직구장내 스카이박스 초청권 주인공도 함께 추첨했다.
또한 팀 연고지 부산광역시에 자리한 롯데백화점 7개 점포는 오는 12일까지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구단과 함께 '올스타 쇼핑위크'도 연다. 롯데백화점 측은 "야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이 보내주는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구단과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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