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호브알비온 소속의 윤도영이 분데스리가 2부리그로 임대됐다.
브라이튼은 6일 윤도영의 마그데부르크 임대를 발표했다. 브라이튼은 '윤도영이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고 전했다. 브라이튼의 케이브 테크니컬디렉터는 "윤도영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에서 유럽 축구를 처음 경험했다. 우리는 윤도영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윤도영은 지난해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지난 시즌 전반기 동안 네덜란드의 엑셀시오르로 임대됐다. 이후 윤도영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도르드레흐트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갔다. 윤도영은 지난 시즌 엑셀시오르에서 활약하는 동안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뜨렸다.
윤도영이 2026-27시즌 임대 활약할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12승3무19패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14위를 기록했다.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분데스리가 2부리그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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