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케이윌이 몰라보게 샤프해진 비주얼과 함께 혹독했던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절친한 사이인 가수 린과 케이윌이 출연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쑥뜸방'을 방문, 함께 힐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쑥뜸방에서 오랜만에 케이윌을 마주한 린은 깜짝 놀라며 "너 왜 이렇게 잘 생겨졌냐? 다이어트 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고개를 끄덕인 케이윌은 "우리가 작년에 콘서트 투어 끝나고 봤던 게 마지막인데 그때보다는 다이어트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연말 공연이 있으니 다이어트 해야겠다 싶어서 마운자로, 운동, 식단까지 다 했다. 10kg 넘게 빠졌다. 지금은 4~5kg 정도 올라왔다"고 고백해 비만 치료제 주사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뤄낸 놀라운 감량 성과를 밝혔다.
케이윌의 달라진 실루엣에 감탄한 린은 그의 어깨를 만지며 "어깨뼈가 뼈말라 인간이다"라며 놀랐다. 그러자 케이윌은 "그건 그냥 골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깊은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린은 케이윌에게 "나도 콘서트가 10일 정도 남았고 너도 뮤지컬을 하는데 이제 날 데려와 주는 사람이 없으니 널 불렀다"고 속내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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