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응원하러 왔다가 '갑자기' 1위 됐다…아이오아이, 뜻밖의 겹경사

마이데일리
그룹 아이오아이가 '갑지기'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정채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최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가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겹경사를 함께 맞이했다.

정채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유정이 응원갔다가 1위 상도 직접 받고 행복했다. 사랑해요 모두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음악중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 아래에 모여 1위를 자축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을 입은 최유정을 제외한 멤버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응원차 현장을 찾았고, 예상치 못한 1위 소식에 모두 함께 축하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아이오아이가 '갑지기'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김세정 소셜미디어

이와 함께 정채연은 최유정을 응원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1위 발표 순간 함께 환호하는 장면과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다 같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세정 역시 "원래 오늘의 목적. 유댕이 응원. '비장의 무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유정의 안무를 직접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응원을 전했다.

그룹 아이오아이가 '갑지기'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김세정 소셜미디어

이날 아이오아이는 '갑자기'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달 13일과 27일에 이어 세 번째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이다. 이날 대표로 최유정이 트로피를 받은 가운데 앙코르 무대에는 뮤지컬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유연정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데뷔 10년 만에 다시 뭉쳐 신곡 '갑자기'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큰 사랑을 받으며 멜론 6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유정 역시 지난달 30일 싱글 2집 '퍼펙트 타겟(Perfect Target)'과 타이틀곡 '비장의 무기'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유정 응원하러 왔다가 '갑자기' 1위 됐다…아이오아이, 뜻밖의 겹경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