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이 다시 한번 NBA 서머리그에 참가했다. 미국무대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알릴 기회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서머리그 첫 경기서 마이애미 히트에 87-88로 졌다.
이현중은 14분50초간 3점슛 3개를 던져 1개를 넣었다. 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B리그 나카사키 벨카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챔피언십 MVP에 선정됐다. 이후 남자농구대표팀의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서머리그에 뛰어들었다.

이현중은 샌안토니오와 계약해 이날 첫 경기에 나섰다. 출전시간 대비 기록도 나쁘지 않았다. 샌안토니오는 6일 골든스테이크 골드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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