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성형 전 모습을 본 딸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찐친들! 쿨 유리, 백지영 눈물나는 30년 우정 최초 공개(가라오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리는 "아이들이 옛날 내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헷갈려한다"라며 성형 전 모습을 본 자녀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 역시 "(성형 전 사진을 본) 딸 하임이가 '엄마~'라고 부르며 슬퍼하더라. 진짜 이렇게 생겼었냐고 물었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무렵 어머니의 권유로 첫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다시 돌아간다면 첫 수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과거 성형 비용으로 10억 원을 썼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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