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한국표준협회의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12년 연속 1위로, 정유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주유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국내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이용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가치지향성 등 8개 항목으로 종합 평가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디지털 채널 이용 증가와 셀프주유소 확산 등 에너지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전반에서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며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너스카드 애플리케이션 '카앤'에서는 스마트주유, 세차, 멤버십 혜택 등 통합 카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교육과 고객 응대 매뉴얼 개선, 운영 환경 및 서비스 수준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12년 동안 고객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카앤을 비롯한 디지털 채널과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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