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연장…2년 더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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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오른쪽)과 이광배 이사장이 업무협약 연장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와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 기간을 연장했다. 2일 협약 연장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스포츠7330' 공동 캠페인을 지속·확대하고,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와 KMI는 지난 2025년 7월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대표 캐릭터(달리, 크미)를 활용한 공동 애니메이션 제작 및 홍보 ▲대한체육회 주최 행사(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동 홍보 부스 운영 ▲생활체육 공동 홍보 콘텐츠 기획 및 활용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양 기관은 지난 1년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생활체육 참여 확산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유승민 회장은 “KMI와 협업으로 전국 주요 체육 현장을 물론 온라인에서도 생활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생활체육을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지난해 대한체육회와 협업으로 생활체육을 활용한 국민 평생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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