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확정한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지난달 30일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하며 측면 자원을 보강했다. AT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다양한 선수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단장은 새 시즌 스쿼드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레마니 단장은 그리말도와 이강인을 영입해 왼쪽 윙백자리와 그리즈만 이적 공백을 메웠다. 알레마니 단장의 다음 목표는 명확하다.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통해 팀의 가장 취약한 포지션을 보강하려 한다. 중원 강화가 AT마드리드 로드맵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며 AT마드리드가 이미 이강인 영입을 확정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프랑스 매체 플래닛PSG는 2일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적과 관련해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말 이전에 있을 것'이라며 '이강인은 PSG에서 두 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세 번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유니버스는 지난달 30일 'AT마드리드는 이번 주 이강인과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AT마드리드는 30일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는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AT마드리드는 다음달 서울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방한에 앞서 이강인 영입을 확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지고 있다.
PSG는 2025-26시즌 종료 후 이강인과 하무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AC밀란은 지난 1일 하무스 영입을 발표했다. 프랑스 킥풋볼은 1일 'PSG의 이강인이 짐을 싸고 아클리우슈가 PSG에 합류한다. PSG의 이적시장 움직임이 빨라질 것이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고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가 예고되어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