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삼바 하우스 품는다…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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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제이지스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레전드와 또 한번 함께한다.

송가인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한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의 곡이다.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이다.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DJ처리(신철)가 함께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후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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