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회사원' 이후 오랜만에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온 소지섭이 화려한 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에서 15.7%를 기록했다. 공개 첫주만에 15% 돌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국내 1위, 글로벌 TV쇼 부문에서 3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6월 22일~28일)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종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 흥행의 중심에는 주인공 '김부장'을 연기한 소지섭이 있다. 소지섭은 극 중 전직 비밀 요원이라는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이자 주인공 '김부장'을 연기했다. 김부장은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힘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소지섭은 절절한 부성애부터 묵직한 액션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입체적인 연기로 원작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소지섭은 회사원 되니까 잘되네", "소지섭 캐스팅이 신의 한수", "김부장 그 자체", "소지섭 이런 역할 찰떡", "액션이 시원시원하네", "최대훈, 윤경호와 케미도 좋다"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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