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라인업을 수정했다.
롯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갖는다.
전날 경기서 0-5로 패하면서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선발 최민석이 막혀 타선이 터지지 않은 부분이 컸다.
이날은 웨스 벤자민을 맞이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2루수)-손호영(3루수)-박건우(포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30일)과 비교했을 때 변화가 있다.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나승엽과 1루수로 나섰던 노진혁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들을 대신해 박승욱이 2루수, 손호영이 3루수로 출전한다. 한동희가 지명타자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 중이다. 올해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25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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