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던이 은퇴를 고민 중이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테오'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던 위한 쟌소리'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던은 "본명은 김효종이다. 효종의 효가 새벽 효다. 영어로 던(dawn)이더라. 그래서 던으로 했다"며 "원래 스토리가 있다. 처음에는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 포털사이트에 던을 치면 너무 많다. 기사 제목에 던이 많아서 자꾸 밀리는 거다. '알려야 하는데 어떡하지?' 나중에는 좋더라.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 계획을 세웠냐'며 장도연이 놀라자 "5년 안에 해볼까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왜 그런 무거운 이야기를… 못 들은 걸로 하겠다. 왜 그런 계획을 세웠냐. 은퇴는 큰일이잖냐"다시 물었다.
던은 "5년 안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한다. 그런 생각하면 이름이 빨리 없어지는 게 좋더라.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던이 생각보다 어디에도 잘 붙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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