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희준, 소율 부부와 딸 희율이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문희준은 자녀 교육관을 묻는 질문에 "짧게 바로 말씀드릴 수 있다. 공부하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고 주저 없이 답했다.

이어 "숙제하고 놀으라는 말만 하고 학원도 보내지 않는다. 다만 아이가 보내달라고 해서 미술 수업은 보내고 있다"며 "또 가수가 꿈이라고 했으니 영어는 해야 하지 않나. 정산을 받았을 때 정확히 받았는지 알려면 산수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정도만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세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할 일을 해야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규칙만 주고 지켜보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해 첫째 딸 희율 양을, 2022년 둘째 아들 희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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