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딘가 달라진 사진 한 장에 관심 집중…'섬총각' 때와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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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듬직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 (왼쪽) SBS 섬마을 영웅 (오른쪽) SBS 산골총각 영웅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새로운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과거와 비교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얼굴이 달라졌다? 시청자들 자꾸 본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의 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을 캡처한 것으로 전 시리즈인 SBS '섬총각 영웅' 때보다 훨씬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것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임영웅은 귀여운 이미지에서 더 남자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여전히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고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와 함께 케미를 자아내며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분위기가 바뀐 거 같은데", "여전히 잘생겼네", "더 남자다워진 느낌이다", "어른스러워졌다", "든든한 오빠 같아", "예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 / SBS '산골총각 영웅'

지난 23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임영웅은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 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저녁 준비 중에 쌀을 꼼꼼히 씻느라 오래 걸렸고 기다리던 현봉식은 "쌀과 연애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고등학교 때도 가구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했다. 이모부가 운영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라고 말해 든든한 면모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 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후 첫 정규앨범이 11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그는 6월 아이돌차트 27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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