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손하트 철벽' 따라했다…레전드 밈 직접 소환

마이데일리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손하트 거절' 밈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 아이즈매거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손하트 거절' 밈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아이즈매거진 공식 SNS에는 "오랜만에 보는 레전드 '현빈 하트' 손예진.ver."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예진의 행사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예진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팬이 건넨 반쪽 손하트를 마주했다. 그러나 하트를 완성하는 대신 팬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아 악수를 나누며 유쾌하게 응답했다.

이 장면은 지난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현빈의 '손하트 거절'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영화 '보스' VIP 시사회에서 현빈은 팬이 내민 반쪽 하트에 손을 맞추는 대신 악수를 건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장면은 '손하트는 손예진에게만 한다'는 반응과 함께 밈으로 확산됐다.

손예진 역시 당시 해당 영상에 선글라스를 쓴 얼굴 이모티콘과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며 재치 있게 반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같은 상황을 패러디하며 특유의 센스와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부부가 둘 다 너무 귀엽다", "현빈 밈을 제대로 살렸다", "악수하는 게 오히려 더 설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와 '스캔들'(가제) 공개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예진, ♥현빈 '손하트 철벽' 따라했다…레전드 밈 직접 소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