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에 울컥…"많이 울고 많이 배웠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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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장영란 인스타그램장영란./ 장영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6년간 함께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시즌1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한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금쪽같은 내 새끼' 시즌1 마지막 방송 꼭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작진이 준비한 꽃다발과 손편지, 감사패를 비롯해 오은영 박사,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한 추억이 담겼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장영란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울었고, 많이 반성했고, 또 많이 감사했다"며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신 저의 멘토이자 스승님 오은영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운 수많은 말씀과 마음을 가슴에 품고 두 아이를 더 사랑으로, 더 따뜻하게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신애라, 정형돈, 홍현희와 제작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너무 수고 많으셨다. 보고 싶을 것"이라며 "남의 아이가 아니라 정말 내 아이처럼 애정과 사랑으로 촬영해주시고 밤새 편집해주신 제작진께 감사드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장영란은 "저에게는 부모로서, 또 사람으로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더 나은 어른으로 만들어준 6년이었다"며 "여기서 배운 사랑과 마음으로 두 아이를 잘 키우며 시즌2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이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사랑했나 보다"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26일 오후 9시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다. 2020년 첫 방송 이후 약 6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과 변화를 담아온 프로그램은 마지막 방송에서 출연 가족들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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