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와 방송인 전현무가 핑크빛 깜짝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파친놈' 전현무, '미식가' 양세형과 함께 이색 농산물을 찾아 떠난 특별한 원정기를 공개한다.
앞서 이영자는 로망을 담아 새롭게 꾸민 '유미하우스'에서 각종 허브와 채소를 능숙하게 가꾸는 농사꾼의 면모를 자랑하며, 대량의 제육볶음과 '양대파 김치' 만찬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양파 위에 자란 파로 만든 이 김치는 '파김치에 미친X'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현무의 시선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바 있다.
이영자의 독보적인 영향력은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방송 이후 무려 석 달 치 매출을 한 달 만에 달성할 정도로 주문이 폭주한 것이다.

이에 감동한 청년 농부는 이영자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가진 게 양대파뿐이라 다 드리고 싶다"며 무려 200평 규모(약 1.2톤, 1000만 원 상당)의 양대파 비닐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선물해 스튜디오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번 원정길에서 세 사람은 '양대파' 재배 농장뿐만 아니라, 사과처럼 껍질 째 먹는 초록색 배 '그린시스'도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생전 처음 보는 이색 과일의 등장에 전현무와 양세형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으나, 이내 한입 베어 물고는 "배를 갈아서 뭉쳐 놓은 것 같다"며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예상치 못한 연애 이야기가 펼쳐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진실게임에서 이영자는 "최근까지 사랑했다"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여기에 전현무까지 "'전참시' 녹화 중 마음이 설렜던 게스트가 있었다"고 깜짝 고백을 더해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의 식재료 원정기와 깜짝 핑크빛 소식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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