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부터 수련까지 이어지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용 시설 이용 에티켓을 안내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용 후 정리되지 않은 채 구겨져 있는 요가 매트가 담겼고,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용객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빨간색 분노 이모티콘도 덧붙여 공용 공간 이용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5일 요가원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수련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요가원 카운터에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는가 하면, 매트 위에서 수련에 집중하는 등 편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특유의 눈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분위기와 편안한 매력이 더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에서 선한 인상이 느껴진다", "꾸준한 자기 관리가 멋지다", "보기만 해도 어려운 동작인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제주에서 생활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으며, 현재 이효리는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