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 경기 시구자로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중 한 명인 이나경을 초청한다고 25일 알렸다.
이나경은 그룹 내에서 리드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두산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잠실구장 방문이다.
이나경은 2018년 6월 29일 잠실구장을 찾아 마운드 위로 올라가 시구했는데 당시 상대팀도 KIA다. 그는 구단을 통해 "다시 한 번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잠실구장을 찾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승리 기운을 가득 담아 두산 선수들과 팬들에게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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