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주루 중 왼쪽 무릎 통증이 발생했다."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교체됐다.
페라자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페라자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빼줄까'라고 물어보면, 늘 괜찮다고 한다. 현재는 할 수 있다고 해서 기용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결국 이날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다. 1회 2루 뜬공, 3회 볼넷으로 출루한 페라자는 5회 땅볼을 치고 주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 통증을 느꼈다. 결국 경기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원석이 들어왔다. 페라자는 1회에도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화 관계자는 "주루 중 발생한 왼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라고 설명했다.
4회 선발 박준영의 헤드샷 퇴장과 함께 한화는 1-4로 뒤져 있다. 페라자의 공백을 메우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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