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노시환이 시즌 첫 3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노시환은 2회 볼넷,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0-4로 뒤지던 6회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 타석에 선 노시환은 호투를 펼치던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의 137km 커터 공략에 성공,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13호포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및 시즌 첫 3경기 연속 홈런. 지난 시즌 9월 16일~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280일 만이다.
4월까지만 하더라도 홈런이 단 1개에 불과했던 노시환은 5월 7개, 6월 5개를 몰아치고 있다.
한화가 1-4로 추격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