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삼성동 떠나도 평창동이라니…"다르게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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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 기은세가 게재한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기은세가 이사로 인해 기존 집을 정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폐기물이 한바가지 나간 3년 동안 고마웠던 삼성동 집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집에서 나가는 폐기물을 보며 지구를 아프게 한 나를 반성한다"며 "이제는 정말 다르게 살아봐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해본다"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 만에 서울 평창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사 과정에서는 한 차례 민원 논란도 있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은세 자택 공사로 인해 주차와 차량 통행, 청소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한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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