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23일 경기에서 3-2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으나, 전날에는 2-7로 졌다. 하루 만에 6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위닝시리즈와 함께 5위 탈환에 도전한다. 한화는 34승 36패 2무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진영(좌익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유민 대신 이진영이 좌익수로 나선다.
한화의 선발은 육성선수 신화를 그려가고 있는 박준영(68번).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03을 기록 중이다. 두산전에는 한차례 등판했다. 6월 2일 잠실 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패전을 떠안은 바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다. 투수 강재민이 올라온다. 강재민은 올 시즌 1군에서는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6.75로 좋지 않았으나, 퓨처스리그에서 22경기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1.04로 좋았다. 대신 투수 강건우가 내려간다. 올 시즌 10경기 평균자책 8.10, 전날에도 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실점으로 부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