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육성 신화 3승 도전' 한화 라인업 발표! 유민→이진영 8번 좌익수 배치, ERA 1.04 강재민 1군 등록…2R 신인 2군행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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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한화 이글스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이진영이 연장 11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23일 경기에서 3-2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으나, 전날에는 2-7로 졌다. 하루 만에 6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위닝시리즈와 함께 5위 탈환에 도전한다. 한화는 34승 36패 2무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진영(좌익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유민 대신 이진영이 좌익수로 나선다.

한화의 선발은 육성선수 신화를 그려가고 있는 박준영(68번).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4.03을 기록 중이다. 두산전에는 한차례 등판했다. 6월 2일 잠실 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패전을 떠안은 바 있다.

2026년 3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강재민이 연장 10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강건우가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다. 투수 강재민이 올라온다. 강재민은 올 시즌 1군에서는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6.75로 좋지 않았으나, 퓨처스리그에서 22경기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1.04로 좋았다. 대신 투수 강건우가 내려간다. 올 시즌 10경기 평균자책 8.10, 전날에도 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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