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신지, ♥문원과 결혼 한 달만에 2세 고민…"지금 아니면 영원히 없을 듯"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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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신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45·이지선)가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38·박상문)과 함께 남한산성 근처 계곡을 찾았다. 두 사람은 능이백숙으로 식사를 마친 뒤 카페로 이동했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인을 부탁하는 팬을 만났다.

팬은 "1집부터 다 있다. 우리 애도 제가 항상 차에서 코요태 노래를 듣고 다녀서 먼저 보고서 이야기해준 것"이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팬의 손녀딸도 신지, 문원 부부를 찾았다. 신지는 "안녕, 너무 귀엽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손녀를 반겼다.

이어 신지는 손녀의 손을 꼭 쥐더니 "어머… 나 이게 너무 좋더라. 애기들이 손 꽉 쥐면"이라며 감탄했다. 그는 "건강하게 잘 커야한다"며 팬과 손녀를 배웅하고는 "이게 손을 꽉 쥐면 약간 그게 뭉클한게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더니 문원을 향해 "우리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해볼 때"라고 2세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이 시기가 지나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없다"며 "나중에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뭐하러 굳이?' 싶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이에 제작진은 "지금 아니면 나중에는 힘들 수도 있다"며 "누나가 아기들을 너무 예뻐하지 않나. 강아지(반려견)를 보면 사실 저도 마음이 뭉클했다. 강아지도 저렇게 예뻐하니까"라고 말했다. 문원 역시 "완전 자기 새끼처럼 예뻐한다"고 공감했다.

제작진은 또 "누나가 은연중에 말씀하시던 것도 저는 기억난다. '만약에 내 자식 낳으면 엄청 교육 잘 시킬 거다'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그런 거 하고 싶다. 아기랑 시밀러룩으로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누나 그런 거 진짜 잘하실 것 같다"고 했고, 문원도 "깔맞춤해서"라고 맞장구쳤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문원은 재혼으로, 전처가 양육 중인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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