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올리브영 선케어 뷰티 부문 1위를 한 후 소감을 밝혔다.
최근 스윙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올리브영 판매 페이지를 캡처해서 올리며 "My god..."이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영 선케어 부문 1위에는 스윙스가 추천한 선크림이 당당히 자리를 차지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윙스는 "멜론 1위는 한 번 해봤는데 올리브영 1위는 39년 산 오늘 이날까지도 난 정말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늘 햄버거 5개 시킬게"라는 글도 함께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가 추천한 선크림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에겐남 스윙스'에서 소개한 것이다.

이날 스윙스는 "41년 동안 나는 선크림을 2번, 3번도 안 발라봤다. 그런데도 불구하고…"라고 하자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원훈이 "평소에 쓰지도 않는 제품인데 저걸 어떻게 소개해"라고 불평을 이야기했고 스윙스는 "2주 전부터 쓰고 있었다. 이거 줄 테니까 사진이나 찍으라"라며 버럭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윙스는 "여름에 육포가 될 거냐고요. 육포가 되면 안 됩니다"라며 그 자리에서 세수하듯이 발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영상을 올린 후 올리브영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현재는 1위에서 밀려 37위를 하고 있어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다.

스윙스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햄버거는 왜 시키는 거야", "세수 선크림 효과인가", "덱스를 제쳤네", "이젠 화장품까지", "나도 사봐야겠네", "다음 생엔 스윙스로 태어나야지", "역시 남자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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