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묫자리 옮기자마자 이혼…소름 돋는 신점 듣고 "너무 충격적이야"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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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신점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 / 유튜브 '황정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신점을 보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유튜브 '황정음'에서 '접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얼마 못 잤다며 "왕식이(큰 아들)가 인대 파열이 돼가지고 축구하다가. 그래서 1시부터 병원 갔다가 답답하다. 숨이 또 안 쉬어진다. 왕식이가 다치니까"라고 말했다.

황정음이 아들의 인대 파열 소식을 전했다. / 유튜브 '황정음'

이날은 점사를 보러 관악산 근처에 왔고 한 무속인을 찾은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놀라운 말을 들었다. 무속인은 "조상에서 많이 어르고 만지는 자손이다. 할머니가 너무 많이 앞장을 서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너무 눈물이 나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거 같이 아프다. 옆에서 웬 할머니가 계속 본인을 만지고 있다"라며 손을 떨었다.

이를 듣던 황정음은 눈물을 보이며 "우리 할머니인가?"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친가보다 외가 쪽 조상이 보인다"라고 말해 황정음을 놀라게 했다. 황정음은 "우리 할머니가 저 키웠는데…"라고 말하며 오열을 했다. 무속인은 "할머니가 '다시 잘 돼야지, 다시 일어나야지'라고 말하며 옆에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른다. 옆에 같이 앉아 있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할머니가 너무 잘 될 때 돌아가셨다. 잘 된 걸 2~3년 보고 돌아가셨는데 나랑 여행을 같이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무속인은 "산탈도 들어온다. 산의 기운에서 탈이 났다고 들어온다. 그래서 본인 명예와 기운이 그전까지는 좋았다가 꺾인 걸로 나온다. 산탈이 나면 시비, 구설, 관재에 엮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놀란 황정음은 "묫자리를 한 번 옮겼다. 묫자리 옮길 때 제가 돈도 냈다"라고 말했고 아빠에게 전화로 묫자리 옮긴 시기를 물었다. 2020년이라 답한 아빠의 이야기에 황정음이 한숨을 쉬었고 "너무 충격적이다. 그때 첫 번째 이혼 이야기 나왔을 때다. 그 좋던 산을 왜 건드려가지고…"라고 말했다.

황정음이 묫자리를 옮긴 해에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 유튜브 '황정음'

이를 듣던 무속인은 "그렇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때려 맞는 사람은 신기가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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